한혜진, 발리서 뽐낸 여신미..박나래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스타IN★]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
한혜진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발리에서 여신미를 뽐냈다.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발리의 풍경이 보이는 장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발리에서도 돋보이는 그의 쭉 뻗은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혜진은 최근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에 박나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우리 달심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한혜진을 향한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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