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음주운전 자숙 끝냈나..영화 시사회서 활짝 '미소'[스타IN★]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사고 이후 사실상 자숙을 끝낸 행보를 보였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시연을 비롯해 이병헌 이정현 노희영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청담동 클라스 통 큰 언니, 우리 노희영 누나가 이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지인들 20명만 초정해 병헌 형님 서프라이즈 시사회를 열어 줬다는 사실!"이라고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김우리 이병헌 이정현 박시연 등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