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젖꼭지 이어..여기까지 거미 타투를 '놀랍다'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던 인스타그램
/사진=던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의 연인인 가수 던이 새로운 타투를 또 공개했다.


던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그려넣은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던은 얼굴에 손을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러 타투가 보이는 가운데, 가운데 손가락의 거미 타투가 눈길을 끈다.


던은 이어 올린 영상에서 손톱에 거미 모양으로 네일 타투를 넣는 모습을 공개했다.


던은 온 몸이 도화지라고 할 만큼 여러개의 많은 타투를 공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젖꼭지 타투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월 새롭게 공개한 던의 타투 /사진=던 인스타그램

이런 가운데 네일 타투까지 새롭게 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던은 현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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