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스무살 딸 공개?..자세히 보니 이요원 본인이네 [스타IN★]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모공이 보이지 않는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앞머리를 내린 중단발 헤어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린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올해 스무살이 된 딸을 두고 있는 이요원. 그녀는 본인이 스무살 대학생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