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발리댁' 가희, 한국 떠나 해외살이 고충.."이고지고 와서"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발리댁' 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찜기에 찐 떡이 담겨 있어 먹음직스럽다.


가희는 "이고지고 와서 쪄먹는 맛이란"이라고 설명하며, 한국에서 가져와 떡을 먹는 기쁨을 드러냈다.


가희는 SNS 등을 통해 남편, 아이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발리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한국 음식을 쉽게 구하기 힘든 만큼, 한국에 들어왔을 때 직접 떡을 사서 발리로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결혼 후 남편, 아이들과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W 자선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대한민국 인기 스타 총출동한 W 자선행사
손흥민 '언제나 행복축구 하세요'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