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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박신혜, 출산 3개월 만에..살과 '헤어질 결심'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출산 3개월 만에 살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16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신혜는 탄츠플레이를 준비하는 모습. 무용 동작으로 하는 운동을 통해 살을 빼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박신혜는 운동으로 살을 빼겠다는 계획을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하며 응원 받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최태준과 결혼 후 득남 했으며, 3개월 만에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엄마가 되어 다시 돌아오는 박신혜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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