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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오하영, 프로필 167cm 가짜?.. 팬들 190cm 의심 [스타IN★]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반바지를 입은 오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핑크 막내답게 귀여운 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에이핑크 오하영./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또한 전신 사진에서는 늘씬한 몸매에 11자 각선미로 모델 같은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한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기재된 167cm보다 훨씬 커보이는 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키 190cm?" "롱다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오하영의 키를 두고 의심하는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ㄷ.


한편,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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