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흑진주' 섹시美 폭발..미모 물 올랐네 [스타IN★]

발행:
이시호 기자
/사진=유리 SNS 캡처
/사진=유리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흰색 홀터넥 상의와 화려한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탄력 넘치는 피부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유리 SNS 캡처

이를 접한 전혜빈은 "오늘 진짜 넘넘넘넘넘 예쁘더라 소시포에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 역시 "요즘 미모 물 올랐다", "너무 예쁜 거 아니냐", "세월도 피해가는 미모, 여전히 이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완전체 컴백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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