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 관리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뜨자마자 가니 힘들었음"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필라테스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기만 해도 땀이 나올 것 같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옥주현의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엘리자벳 역을 맡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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