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kg 독박육아' 신지수, 처참히 쌓인 설거지더미 '경악'

발행:
한해선 기자
'35.7kg 살림꾼' 신지수, 흘러넘친 설거지더미.."테트리스 시작"[스타IN★]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가 살림 고수임을 자랑했다.


신지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다하지가 아닌 다 들어가려나 에헴"이라며 "테트리스 시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지수 집의 싱크대에 설거지를 하기 전 그릇이 산처럼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다음 사진에서 신지수는 "응 성공"이라며 설거지를 모두 마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몸무게를 35.7kg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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