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광의 딸 코미디언 미자가 남다른 운동법을 선보였다.
미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불이 헬스 시작하다. 12년 만에 첫 헬스장. #관리하는여자 #먹으려면운동해야지 #저날가고 #5일째안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영상 속 미자는 헬스장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기구 위에서 오두방정을 떨며 운동을 해 영상을 촬영 중이던 남편 김태현이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이날 앞서 미자는 마라탕, 가지 새우 튀김, 한우 곱창 대창 막창, 와인 등 많은 먹방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김태현과 결혼, 둘이 합쳐 9kg 체중이 불어났다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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