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쌈디, 태풍 '힌남노' 피해 극복 위해 성금 1억원 기부

발행:
이덕행 기자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태풍피해 극복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쌈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한 내용이 담겨있다. 쌈디의 기부금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한편, 쌈디는 현재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 중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욕 없는 '유교방송'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