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가 남편의 명품 선물에 기뻐했다.
21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왔다. 주황색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선물을 받고 남편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옆에는 갓 백일이 된 아들이 누워있으며 육아 도중 남편의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수지는 이날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임신 준비를 위해 17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아들을 처음에 봤을 때는 남편 얼굴이 있었는데 점점 클수록 나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유를 줬는데도 또 우유를 달라고 운다"고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수지는 2018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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