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현이, 박지성 만나 행복한 얼굴 "계탔다"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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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만남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카타르 월드컵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박지성 해설 위원님을 만났습니다"라며 박지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이가 박지성 옆에서 활짝 웃으며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는 "'골때녀' 올스타전에서도 못 뵈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계를 탔네요. 앞으로 더 더 행복 축구해야겠어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슈퍼리그 첫승 잘 봤습니다. 즐축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즐축 넘어 행축하세요", "박지성 부럽다. 이렇게 이쁜 미녀랑 사진을 찍다니", "박지성 선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의 주장을 맡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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