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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앞머리 싹둑 자르고 더 어려졌네..러블리 비주얼[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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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전소민 /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 /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민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전소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보여주고 싶은데 눈에 모기 물려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싹둑 자른 전소민의 이마가 담겨있으며 그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전소민은 26일 앞머리를 자르고 한쪽 눈을 삶은 달걀로 가린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더욱 어려지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6년생인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 중이며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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