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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子 '차범근 제자'였어? 큰 인물 되겠네..'축구교실' 흐뭇[스타IN★]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출신 배우 김현숙이 아들을 보며 흐뭇해했다.


김현숙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범근 축구교실 월요일 마지막 수업. 얘들아 그래도 다시 만날거야. 탁트인 하늘 아래라 좋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숙은 아들 하민 군이 차범근의 축구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민 군은 축구에 흥미를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그는 하나뿐인 아들이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에 흐뭇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에 결혼해 결혼 6년 만인 2020년에 이혼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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