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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연예계 활동에 '웃픈' 소회 "직업을 잘못.."[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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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MBTI(성격유형검사) 결과를 알렸다.


채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MBTI 검사 결과 'ISFJ-A' 유형임을 밝혔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특히 어울리는 직업에 대해 '근면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공감을 잘하고 돕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반영한 직업이 어울린다'며 보건분야, 교사, 상담사, 사회복지, 행정, 회계 업무'라고 설명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채림은 "직업을 잘못..."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현재 아들 민우를 홀로 양육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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