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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사업가♥' 박주미, 51세에 여대생 포스…골프 삼매경 [스타IN★]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주미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kjoomi"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골프장을 방문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지인들과 골프웨어를 맞춰 입은 박주미는 51세라 믿기지 않는 여대생 포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의 연매출은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박주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활약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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