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장현이 맛집을 공유했다.
박장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있게 먹고 힘내자. 여기 찐맛집. 사실 사장이 우리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장현이 형이 운영 중인 식당을 맛집이라고 소개하며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나게 먹고 공연도 화이팅하세요", "장현 님 아파요? 절대 아프면 안 돼요", "충남집에 이어 그곳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 성지순례 가야겠어요. 많이 드시고 오늘 응원도 많이 받으시고 힘내요", "많이 먹고 빨리 나아요. 아프지 마세요. 오늘 힘을 내요. 화이팅"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장현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 중이다.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불러주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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