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8세 로희, 벌써 천재 피아니스트..'놀라운 연주'[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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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그룹 S.E.S. 멤버 유진이 딸 로희와 다정한 시간을 즐겼다.


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희가 좋아하는 곡~ 딸래미랑 소소한 행복타임~"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은 딸 로희 양과 피아노를 함께 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로희는 엄마 유진을 닮아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유진은 로희의 연주를 응원하며 다정한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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