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화려한 꽃에도 뒤지지 않는 '요정 미모'[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보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이 화려한 꽃 사이로 턱받침을 하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화려한 꽃에도 뒤지지 않는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보영은 깔끔히 머리를 묶고 사색에 잠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 "너무 예쁜데", "아름다운 내 사랑", "너무 사랑해", "이뻐 우리 언니", "오마이갓!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나는 침착할 수 없습니다", "사랑해. 내 사랑하는 보영", "이게 나라다", "헐 엄청 예뻐. 요정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웹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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