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2위 장기 레이스를 달리는 중이다.
이찬원은 10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6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2만 8342표와 함께 2위를 지켰다.
이번 주 1위는 13만 6301표를 얻은 영탁이 차지했다. 3위는 3만 7695표의 장민호였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임영웅, 박서진, 김희재, 정동원, 진해성, 김수찬, 남승민이 각각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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