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전시회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류준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thing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류준열이 회색 카디건과 흰색 바지를 매칭 한 패션으로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준열의 센스 있는 패션과 우월한 다리길이에 네티즌이 감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가 더 예쁨",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예쁜 꽃 옆에 예쁜 준열", "다리길이 무슨 일이야.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둘 다. 그림도 류준열씨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올빼미'에서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 역을 맡았다. 또한 가수 겸 배우 혜리와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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