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우아한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지민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우아함이 한껏 풍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생일 축하드려요.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생일 축하해요. 지민 언니. 여신 그 잡채 사랑해요", "러블리 그 잡채", "짧은 머리도 너무 이쁘십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JTBC 새 드라마 '힙하게(가제)'에 출연한다. '힙하게'는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이 발휘되는 수의사 '예분'과 열혈 형사 '장열' 콤비가 충청도 무진이라는 작은 동네의 자잘한 범죄 사건들을 해결해 가면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