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가수 벤이 D라인을 공개했다.
벤은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셀프 만삭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에서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한 벤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옷을 입은 그는 배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벤은 "하와이는 밝을 때보다 석양이 질 무렵이 가장 멋있는 것 같아요. 날이 저버릴까 봐 부리나케 이곳저곳에서 찍다가 잠깐 들른 곳인데요. good. 셀프 만삭 사진 하와이"라고 알렸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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