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극강으로 섹시해졌다.
차은우는 23일 더블유 11월호 커버 주인공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속 차은우는 특유의 우수에 찬 눈빛과 함께 반전의 섹시미를 뽐냈다. 차은우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재킷을 살짝 걸친 모습으로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했다.
'얼굴 천재' 차은우가 '몸매 천재'까지 된 것.
여기에 그는 다양한 주얼리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도 보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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