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 크레용팝 출신 초아, 연애 같은 신혼 "집에 사는 남친"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초아 채널
/사진=초아 채널

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초아는 지난 5일 "데리러 와주고 고기도 사주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말해 주는, 우리 집에 같이 사는 내 남친. 행복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편과 함께한 저녁 식사 메뉴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냉삼겹살이 담겼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3번 바뀐 드레스..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