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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왜 이렇게 배가 날씬해?" 동생도 부러워한 '날씬함'[지금몇시]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영상 캡처

전 축구선수 딸 재시가 동생 설아, 수아, 시안(대박이)와 벤쿠버에 간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프로출장러...이번엔 애기들과 밴쿠버 찍었습니다(Feat.설아 수아 시안)'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이날 재시는 패션쇼 모델 활동차 캐나다 밴쿠버에 가면서 '설수대' 동생들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재시는 "저 꼬맹이들도 키즈 패션쇼에 초대가 됐다"며 워킹과 포즈를 연습시켰다고 말했다.


재시는 밴쿠버에 도착해 엄마를 위한 파우치, 재아를 위한 가방 선물을 준비하며 애틋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영상 캡처

재시는 설수대에게 워킹을 가르치며 "설아는 타고난 연예인이기 때문에 너무 잘한다. 눈빛도 예사롭지 않다. 수아는 웃음을 잘 못참는 경향이 있다. 시안이는 여러분들도 뭔지 아시죠?"라고 평가했다.


이후 남매들의 저녁 식사가 이어졌고, 재시는 수아로부터 "왜 이렇게 배가 날씬해?"라는 말을 들으며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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