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조카, 갓난아이였는데 벌써 숙녀.."본인 차도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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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에릭
/사진=에릭
/사진=에릭

그룹 신화의 에릭이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릭은 10일 "2004년 미국 LA 공연 때부터 신화 삼촌들이랑 함께해 온, 에릭삼촌 앞쌈바 옆쌈바를 따라 하던 우리 채영이가 이제 대학생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도 본인 차로 운전해서 구경시켜 드리고, 자기가 일해서 번 돈으로 할머니 에어팟프로 비싼 거 사주고 대견스럽네"라며 "우동진(신화 WDJ) 삼촌들 새 노래 나왔는데 우리 채영이의 응원도 받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의 조카의 모습이 담겼다. 갓난아이였던 조카는 어느새 훌쩍 자라 어엿한 숙녀가 된 모습이다.


특히 에릭의 조카는 최근 신곡을 발매한 신화 유닛인 WDJ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엇다.


한편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나혜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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