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채리나,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잘록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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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채리나
/사진=채리나
/사진=채리나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채리나는 10일 "수영도 못하면서 수영복은 겁나 챙겨 옴. 뭐 다 그렇지 않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에 여행 중인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태국에 위치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채리나는 화려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40대라 믿기지 않는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채리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4세다. 그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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