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송가인, 이렇게 귀여워도 돼?..눈 맞고 천진난만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송가인
/사진=송가인
/사진=송가인

가수 송가인이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가인은 15일 "나도 첫눈 봤지 뭐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보리색 카디건과 검은색 치마를 착용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가인은 내리는 눈을 맞으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나이를 잊은 듯한 귀여운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만 나이 35세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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