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1기 순자·영숙, 함께 이별 겪더니 우정 돈독.."사랑한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11기 순자
/사진=11기 순자
/사진=11기 순자
/사진=11기 순자
/사진=11기 순자

ENA플레이,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이하 '나솔') 11기 출연자 순자(이하 가명)와 영숙이 돈독해진 우정을 과시했다.


순자는 최근 "슌댜가 영슈기 마니 따랑행(순자가 영숙이 많이 사랑해)", "내 영숙이 사랑한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자와 영숙이 찍은 흑백 사진이 담겼다. 화보를 연상시키는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순자와 영숙은 지난 14일 종영한 '나는 솔로' 11기에서 각각 영철, 상철과 커플이 됐다. 그러나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두 사람 모두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편 순자는 성악을 전공한 재활 트레이너, 영숙은 철거 관련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로 알려져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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