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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학교 모델 됐다!..母 박연수 울컥 "나쁜 짓 안 하고 착하게 살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박연수
/사진=박연수

배우 송지아가 학교모델이 된 딸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지난 22일 "내년 (송지아) 후배들이 보게 될 학교 홈페이지 모델이 됐다. 우리 (송) 지아 학교에서 나쁜 짓 안 하고 착하게 살았나 보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교 홈페이지 모델로 발탁된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교복을 입은 송지아는 단정한 모습과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박연수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울컥하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지아가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피해 줄까 마음 조리며 3년을 다녔는데... 반 친구들아 너무 고마웠고 도움 주신 1, 2, 3학년 담임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다. 우리 지아 더 열심히 하여 꼭 보답하겠다. 기쁘면서 너무 가슴 아프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낳았다. 이후 결혼 9년 만에 이혼한 박연수는 홀로 남매를 양육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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