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전다빈은 18일 직접 찍은 자신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전다빈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에 초밀착한 위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전다빈은 "퉁퉁 부은 쌩얼..9시 타임 캔슬 10시 타임 대기"라며 필라테스 수업 준비에 한창임을 알렸다.
전다빈은 초밀착 상반신 셀카와 함께 남다른 볼륨감도 자랑했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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