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설 연휴 인사를 전했다.
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츄꾸미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츄꾸미 #새해복 #chuu #새해다짐 #행복하세요♡"라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츄는 모자를 쓴 캐주얼한 차림에 '귀멸의 칼날' 만화책을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세용"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츄는 1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서 브이로그,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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