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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심으뜸, 우람한 등근육 뒤태 "새해소원은 득근"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심으뜸
/사진=심으뜸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로 주목을 받은 헬스 유튜버 심으뜸이 우람한 뒤태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22일 근황 사진과 함께 "제법 건장한(?) 뒤태. 다들 연휴동안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득근하세요!"라며 새해 소원이 득근임을 넌지시 밝혔다.


/사진=심으뜸


사진에서 심으뜸은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심으뜸은 브라톱 레깅스 복장을 하고 탄탄한 등 근육과 힙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심으뜸
/사진=심으뜸


유튜브 구독자 137만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심으뜸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 소감을 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힙으뜸' 영상 캡처

심으뜸은 "제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신생팀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라면서 "물론 아직 굉장히 실력이 부족하고 열심히 노력해야 되는 축린이예요"라며 "제가 작년 고알레 채널, 슛포러브 채널, 또 제 채널에서 축구를 입문하게 되면서 축구의 굉장한 매력을 느꼈어요"라면서 "그래서 풋살팀에도 들어가고 또 취미로 축구를 하다가 이렇게 '골때녀'에 합류하게 됐다. 팀이 만들어진지 2주 정도 됐고, 주 3~4회씩 훈련을 하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라면서 "이제 방송을 통해서 보시겠지만, 저는 아주아주 실력이 부족한 축린이지만, 진짜 진짜 진짜 많이 노력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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