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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음중' 하차 후 아쉬움 가득.."즐거웠던 토요일"[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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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김민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김민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김민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김민주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민주가 '음악중심' MC를 하차했다.


김민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도 빠짐없이 즐거웠던 음중과의 토요일. 여러분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음악중심과 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여러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주는 'MBC 음악중심' 로고가 새겨진 종이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이 MC 진행하는 사진이 가득 붙어있는 벽 앞에서 두 손을 올려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주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같은 걸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였던 채연은 "고생했어 민주야"라고 댓글을 달며 김민주를 응원했다.


한편 김민주는 '2022 MBC 연기대상'에서는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여자 신인상 부분을 수상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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