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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웬즈데이' 리사 로링, 뇌졸중으로 연명치료→64세에 별세

발행:
최혜진 기자
리사 로링 /사진=페이스북
리사 로링 /사진=페이스북

미국 드라마 '아담스 패밀리'의 캐릭터 '웬즈데이'를 처음 연기했던 배우 리사 로링이 세상을 떠났다.


30일(현지시간) CNN 방송,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로링은 흡연, 고혈압으로 인한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흘간 연명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유족의 뜻에 따라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 지난 28일 사망 판정을 받았다.


로링의 에이전트 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로링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앞서 로링 1964년 '아담스 패밀리'에서 웬즈데이 아담스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6살이었던 그는 아역 배우로 활약했다. 이후 1977년에는 TV프로그램 '핼러윈 위드 더 뉴 아담스 패밀리'에서 성인 웬즈데이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웬즈데이'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다. 특히 주연인 제나 오르테가는 원조인 로링의 영향을 받아 웬즈데이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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