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파격 노출은 선보였다.
제시카는 31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프랑스 파리 행사에 참여해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시카는 에펠탑이 보이는 창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과일로 만든 듯한 독특한 디테일의 미니 드레스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다.
특히 등을 모두 드러낸 파격 노출까지 선보인 제시카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샴페인 잔을 들고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에 출연해 2위를 기록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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