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마스크+모자로 가려도 뿜어져 나오는 '청초美' [스타IN★]

발행:
이상은 기자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오연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집이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맨투맨과 모자를 착용한 오연서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내추럴한 차림으로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블리 보유국", "집이 천국이네요 오블리", "웰컴 투 하우스", "1등 연서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규옥' 역으로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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