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입춘을 맞이한 가운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모습을 보여줬다.
4일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는 '선호하는 사진. 2023.02.04. 2023. 김선호 일력. 우리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 캘린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호 특유의 환한 미소와 친근한 매력이 가득하다. 두 손에 물을 떠올린 김선호의 모습은 입춘을 맞이해 봄이 온 것을 알리는 듯 하다.
한편, 김선호는 오는 11일, 12일 태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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