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끝판왕" 엔믹스 해원, 볼매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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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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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en, 이하 2022 AAA) 수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믹스는 '2022 AAA'에서 AAA 뉴웨이브, 이모티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22년 2월, 혜성처럼 등장한 그룹 엔믹스(NMIXX,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벌서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한국 가요계는 '역대급 걸그룹 대전'이라고 평할 만큼,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지지 않고,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음악으로 승부한 엔믹스는 벌써부터 자신들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엔믹스가 주로 해오는 '믹스팝'은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믹스해 여러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챌린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인 '다이스'(DICE)를 보면 알 수 있다. '다이스'는 어떤 역경에도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재즈, 트랩, 팝, 힙합 등을 섞어 다양함을 담아낸 '다이스'는 리스너들의 귀를 한번에 사로잡았다. 다소 낯선 조합일 순 있으나 "다섯 번만 들으면 바로 빠져든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엔믹스는 탄탄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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