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필라테스로 시작한 아침을 전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at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필라테스를 위해 발가락 양말을 신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니는 여러 동장을 소화하며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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