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다현이 귀여운 손톱을 자랑했다.
김다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톱 네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현은 차 안에서 자신의 손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깜찍한 네일 아트와 귀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공주님 네일 너무 이쁘네요. 김다현 가수님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김다현 양 이쁜 손에 네일까지 하니 더욱 이뻐요", "베이비핑크공주 아가 같은 손톱 귀여워요. 하고 싶은 거 맘껏 해보기.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에요. 대한민국 최고의 열다섯 어여쁜 공주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순간들만 가득하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현은 4세 때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2세 때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했다. 또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3등을 차지해 국악 트롯 요정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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