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방학. 껌딱지 인하니씨~ 이제 제법 사진도 찍어주고~ㅋㅋ 땡큐~"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의자에 앉은 소이현이 딸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똑 닮은 미모의 딸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이랑은 쌍둥이 같아요 어쩜 다 이쁘세요", "여전히 미모는 열 일", "예쁜 가족 항상 응원합니다", "웃은 모습이 똑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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