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필모, 오늘(4일) 모친상..서수연과 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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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배우 이필모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이필모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이필모가 모친상을 당했다.


4일 이필모의 어머니가 별세했다. 이필모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아내 서수연 등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이필모는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해 '아리랑', '바람의 전설', 드라마 '대장금', '며느리 전성시대', '너는 내 운명', '솔약국집 아들들', '피노키오', '가화만사성', '또 오해영', '연모', '술꾼도시여자들2'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이필모는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인연이 닿은 서수연과 지난 2019년 2월 결혼해 그해 8월 첫째 아들,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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