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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억 금융맨♥' 김정은, 길거리서 덜덜 "촬영만 나가면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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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김정은
/사진=김정은
/사진=김정은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배우 김정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16일 "Off(오프) 날은 따뜻하다가 왜....... 촬영만 나가면 추워질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대기 중인 김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길거리 벤치에 앉아 있는 그는 추위를 이겨내려 두툼한 겉옷을 입고 있다.


특히 김정은의 자그마한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멀리서 봐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의 연봉은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김정은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촬영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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