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27일 핑크빛 장미꽃을 안 아름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연아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묶고 장미꽃 다발을 안고 있다.
화사한 장미꽃 다발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김연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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