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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임창수,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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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고(故) 임창수 /사진=긱스 강호정 SNS
고(故) 임창수 /사진=긱스 강호정 SNS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밴드 넥스트 2기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임창수가 사망했다. 향년 54세.


지난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임창수는 25일 오전 2시 30분께 람동성 달랏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전봇대를 크게 들이받은 뒤 숨졌다.


현지 경찰은 고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려 사망 소식 역시 늦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수는 이달 22일부터 달랏의 한 빌라에 머물렀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사진에는 사고 직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숴진 오토바이가 담겼다.


사고를 목격한 현지인들은 그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유가족에게 연락을 취해 시신 수습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창수는 넥스트 2기 기타리스트로, 넥스트 2집 '더 리턴 오브 넥스트 파트1: 더 비잉'(The Return Of N.ES.T Part 1: The Being)의 연주를 맡았다. 이후 손 부상으로 팀을 탈퇴한 뒤 음향장비, 전자악기 업체를 설립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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