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맞아요? 채정안 섹시 비키니 자태 감탄..세월 거스르네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채정안
/사진=채정안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채정안이 세월을 거스르는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채정안은 1일 휴가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해변에서 물방울 무늬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채정안
/사진=채정안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채정안으로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와 섹시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로 작품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